걸어서 출퇴근

2020. 6. 11. 10:26아이 성장, 스포츠

조금씩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풀려나면서, 소규모 약속들이 다시 잡히고 있다.

 

이전 만큼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가 어려워서, 이번주 부터는 걸어서 출퇴근을 시작하기로 했다.

 

그래도 다행히 집과 직장 거리가 걸어서 4.5km 정도로 짧은 편이라, 약 50분 정도 걸으면 된다.

 

일부러 시간 내기가 어려운데, 생활 속에서라도 걷기 운동 시간을 늘려야겠다.

 

아래는 출근 길에 찍은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