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동천
2020. 6. 17. 10:22ㆍ일상, 관심사
요즘 날씨가 좋아 걸어서 출퇴근하는 길이 모두 상쾌한 느낌이다.
출퇴근길에는 중랑천의 지류인 <묵동천>이 있는데, 꽃과 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걷기 운동을 트랙킹해주는 스마트워치를 이용하고 있다. 갤럭시워치 액티브2..
그동안 스마트워치가 너무 많은 기능을 억지로 넣어서 크고 버벅거리고 불편했지만, 이 워치부터는 필요한 기능들만 잘 정리해서 넣은 느낌이라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다음엔 이 스마트워치도 리뷰해서 올려야 겠다.
'일상,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텔 CPU와 작별한 애플 (0) | 2020.07.01 |
---|---|
이타노 서커스 (0) | 2020.06.24 |
도산 안창호 선생의 일화 (0) | 2020.06.10 |
오랜만에 로그인한 에버노트 (0) | 2020.06.03 |
갤럭시 S10과 이온 노트북의 연결 방법 (0) | 2020.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