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리그 5라운드 전설매치 프리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04/101355942/1 뒤숭숭한 서울과 전북의 시즌 첫 ‘전설매치’…“너를 잡아야 산다” 한동안 K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흥행카드이자 최대 라이벌전은 FC서울과 수원삼성, 수원삼성과 FC서울이 충돌하는 ‘슈퍼매치’였다. 하지만 근래 몇 년 사이 슈퍼매치를 둘러싼 안팎… www.donga.com 이번 주 토요일, 현충일 16:30에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FC서울과 전북 현대는 '전설매치'를 겨룬다. '전설매치'는 K리그의 많은 '더비전'들 중 가장 상위권 팀들의 대결이다. 작년 부터 FC서울의 성적이 부진해서 그 빛이 바래지긴 했지만.. FC서울은 오스마르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고, 제 몫을 다해주던 공격수 박동진의 군..
202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