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구성한 카테고리에 항목을 만들었었다. 처음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없어지면서 생긴 시간에 글로써 내 생각을 정리해보자는 의도로 만든 블로그였지만, 인간으로서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많은 일과 인간 관계, 그리고 나의 감정을 풀어서 작성하는데 , 그 중에서도 우주와 나 자신을 근원적으로 탐구하는 를 빼놓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너무 심화된 이론은 백프로 이해할 수 없었지만,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서 찾아보고 검색하는 과정에서 '이런 것도 있구나'하고 깨달은 부분도 많았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나같은 일반인에게는 인터넷과 구글, 유튜브, 스마트폰은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다. 이를 바탕으로, 칼 세이건, 미치오 카쿠과 같은 일반인에게 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쉽게 풀어..
2020.07.08